엄마는 오이 농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아이들을 떠나게 되고, 9살의 Chim은 그의 두 어린 여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어야 한다. 캄보디아인들의 진짜 삶을 살짝 엿보자.

30명의 버려진 아이들이 단편영화를 만들어간다. 나는 이 과정에 한부분이 되어 너무 영광스럽다. 이 영화는 실제 Sunrise 마을에서 사는 아이펜들이 쓴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. 이 보육원은 프놈펜에 있으며, 제랄딘 콕스가 운영하고 있다. 영화는 사진 감독인 Johnny Ng와 진행한 영화제작워크샵 과정에 만들어졌다. 5살에서 17살사이의 아이들은 작가, 배우, 프로덕션 매니져, 그외 보조팀들의 역할을 맡았다. 이 지역의 회사는 장비와 기술적 보조, 도의적인 지지를 제공해 주었다.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들은 마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고, 제작에서 중요한 역할 또는 워크샵을 완성해나간 보육원의 아이들이다. 우리는 이 모든 아이들에게 그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고, 그들의 인식을 일깨워주고 싶었다. 고아로 버려진 아이들에게 희망과 더 나은 미래를 주도록 고무시키는 사회에 대한 인식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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